
시장 리서치 · 일하는 방식
AI가 초안을 만든다. 그다음 마케터의 일은 어디에 남을까?
콘텐츠 경험에 AI를 활용했다고 적는 것과, 그 과정에서 자신이 무슨 일을 했는지 보여주는 것은 조금 다른 문제예요. 일부 채용 공고와 실무 사례를 따라가 보면 AI가 제작 과정의 여러 단계에 쓰이는 동시에, 그 결과를 고르고 수정하고 메시지를 정하는 사람의 역할도 함께 나타나요. 그렇다면 경험을 설명할 때 보여줘야 하는 것은 도구일까요, 아니면 도구가 만든 결과 사이에서 했던 판단일까요?